‘조한제상서’ 기억납니까

문재인 정부 때는 훈련이 없었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 대비태세 점검 훈련이 계속되고 있다.

지난 5년 내내 장병들에게 매주 정신교육을 하면서 남북 대결 구도를 어떻게든 모면해야 한다.-비행금지구역도 일부 뚫렸는데.

사진 대통령실 자폭 드론이 동원된 우크라이나 전쟁 사례에서 보듯 바야흐로 드론 전쟁 시대가 열렸다.국지도발은 엄청난 보복이 두려우니 몰래 무인기로 정찰한 것 같다.충분히 요격할 수 있는데도 다른 어떤 목적이 있어서 안 했을 수 있다.

방어 무기와 공격 무기의 적정선을 찾아 균형 있게 전력을 발전시켜야 한다.-대비태세가 어쩌다 이 지경인가.

TU-143 등 자폭용 무인기도 100여대 정도 있을 거다.

2015년 시리아에서 지하드 존(무함마드 엠와지)이.승패를 떠나 프랑스 축구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.

카타르 월드컵 26명의 대표팀 엔트리 중 프랑스 단일 국적자는 8명뿐이다.화려한 개인기는 기본.

그래도 프랑스 사람들은 이를 받아들이는 분위기다.프랑스 대표팀이 아니라 아프리카 올스타팀이라 부를 만하다.